모래바닥 낙서는  미국 Los Angeles 의 Jhon N. Joe Gallery 에서의 두번째 개인전때 처음으로 선 보였던 설치미술이다.

 

손가락으로 모래위에 행하는 낙서행위는 근원적인 무의식 자아를 그대로 솔직히표현되는 방법중의 하나다.

낙서를 테마로한 작업의도는 미술품들이 갖는 웅장하고 권위적인 분위기를 배제, 좀더 관객이 보고 이해하기 쉬운 글자나 숫자, 주변의 여러가지 소품을 다뤄 자유로운 상상력의 장을 만든다.

 

손으로 그리면서 행위하는 모래낙서에서 관객들도 참여하여 서로가 하, 주변의 여러가지 소품을 다뤄 자유로운 상상력을 펼치고. 손으로 그리면서 행위하는 모래낙서에서 관객들도 참여하여 서로가 하나의 장을 만든다.

 

손으로 그리면서 행위하는 모래낙서에서 관객들도 참여하여 서로가 하나되어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순수한 마음을 이끄는데 있다.

 

3차원공간인 예약당 야외광장에 설치된 원형의 모래바닥에서 관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낙서행위가 이루어지는것을 의도 하였다.